
국익과 공익, 경제산업분야, 정치 및 외교적, 문화 및 관광 분야 등의 효과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 일대의 지가 상승에도 기여하는데요. 위 사업 중 우암 7부두가 재정비되면서 항만/산업지역의 인식을 탈바꿈하고 있습니다. 이와 더불어 우암 두산위브의 주변인 북항 일원에는 7대 특화지구를 지정했는데요. 이에 따라 문화와 해양레저, 물류 및 산업과 국제교류 등의 기능이 집중되면서 상당한 고용 창출 인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
이어서 교통 여건을 살펴보겠습니다. 현 사업지는 지게골역과 못골역을 걸어서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데요. 지역 내 지하철 2호선을 탑승할 수 있어 시내권으로의 편리한 진입이 가능합니다.